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/수도 문제 (문단 편집) == 서울 수도 확장 == 통일한국의 수도를 서울으로 하냐 평양으로 하냐 개성으로 하냐 고양으로 하냐 철원으로 하냐 혹은 그 외의 도시로 하냐는 논쟁이 수도 문제의 주 원인인데, 이쪽은 말 그대로 "[[서울특별시|서울]], [[평양시|평양]], [[개성시|개성]], [[고양시]], [[철원군]] 등을 전부 포괄하여 신서울특별도로 만들고 신서울특별도가 수도이면 수도선정 문제는 해결되지 않냐"는 거다.[* 단점은 수도가 서쪽에 집중된다는 것이다.] 실제로 [[서울특별도]] 문서를 들어가봐도 그렇고, 서울특별도 문서의 편집지침 만족의 근거인 경기도지사의 공약도 그렇고, 서울특별도의 서측(해안선), 남측, 동측 경계와 달리 북측 경계는 정계나 학계 차원에서도 못 박힌 것이 없이 북한쪽으로 그대로 열려있다. 사실 생각보다 국토 절반이 수도라든가 하는 식으로 그렇게 면적이 크지는 않다. 북한 지역을 포함한 [[강원도]]+[[원산|원산직할시]]의 면적과 대강 비슷하고, 이정도의 면적을 수도로 묶어서 쓰는 사례는 [[일본|옆 나라]]의 [[도쿄도]]가 존재한다. 하지만 [[도쿄도]]의 면적은 2,000km^^2^^ 안팎이고, 경기도+인천광역시+서울특별시+개성특급시+평양직할시+남포직할시+황해남도를 전부 포함하는 서울특별도는 면적이 15,000km^^2^^에 육박하기 때문에 면적이 비슷하다고는 볼 수 없고, 해당 지역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율까지 생각해 보면 더더욱 비교하기 어렵다. 방법은 간단하다. [[수도권(대한민국)|서울, 인천, 경기도]]와 [[황해도]]와 [[평양시|평양]]까지 깡그리 묶어서 [[서울특별도]]를 만든다. 그리고 규모에 맞는 행정체계를 갖춘다. 지방은 서남광역도([[전라도|호남]]+[[충청도|호서]]+[[제주특별자치도|제주]]), 동남광역도([[경상도|영남]]+[[강원도|관동]]), 북부광역도([[함경도|관북]]+[[평안도|관서]])로 개편한다. 혹은 지방은 개편하지 않을 수도 있다. 그 다음, 개성과 그 일대는 관광지구로 재개발하고, 평양의 경우 서울 수준으로 상업시설과 오피스 빌딩을 잔뜩 지어 2도심을 구축하고, 평양과 서울 사이 경기북부와 황해도에는 고양시 같은 신도시를 왕창 때려박아서 서울특별도에 4천만 명 정도 넣고 살자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